공유하기
경북 영주시 단산면에 사는 서장석 형제한우 대표가 최근 단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서 대표는 2019년부터 매년 기부를 해오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천원의 아침밥 2년 연속 최우수 장관상 수상
[팔도핫플레이스]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안동의 맛, 온라인을 홀렸다… '봉이',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장관상 수상 11년 축산 가공 노하우 '봉이', 중기부 장관상 쾌거
대구대 사범대학 동아리 '늘품', 2025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영예
'힐링닥터' 사공정규 교수,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공유회' 초청 강연
경북 칠곡군립도서관…'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3년 연속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