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관계자들이 '마트 노동자 배제 의무휴업 일방적 평일변경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문시장까지 카트 행진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4일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관계자들이 '마트 노동자 배제 의무휴업 일방적 평일변경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문시장까지 카트 행진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4일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관계자들이 '마트 노동자 배제 의무휴업 일방적 평일변경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문시장까지 카트 행진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4일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관계자들이 '마트 노동자 배제 의무휴업 일방적 평일변경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4일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관계자들이 '마트 노동자 배제 의무휴업 일방적 평일변경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