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베테랑 공격수 백성동을 영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백성동은 2012년 일본 프로축구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로 데뷔했으며 2017년 K리그로 옮겨 수원FC와 경남, 안양을 거쳤다. K리그에서 통산 193경기에 나와 38골 21도움을 기록했다.
포항은 "측면과 처진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등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백성동은 빠른 속도와 섬세한 드리블을 이용한 돌파, 과감한 슈팅 등이 장점"이라며 "공격에서 더 빠르고 과감한 마무리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백성동은 3일부터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시작한 동계훈련에 합류해 기존 포항 선수들과 손발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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