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대구 동구 봉무나비생태공원 가로수에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재활용해 팔공사랑봉사대가 손뜨개질로 만든 나무옷이 입혀져 눈길을 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사귀는 척하며 20대女에 100억 뜯어낸 20대, 2심서 징역 16년으로 감형
"중국 경찰, 집단 성폭행·강제 낙태"…영상 폭로했더니 '근황 충격'
"조세호가 소개한男, 증권 사기꾼" 김나영, 과거 예능서 작심 폭로
전국노래자랑 '할담비' 지병수씨 10월 별세
'尹 관저 이전 특혜'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영장 발부
칠곡경북대병원, 지역 최초로 '핼시온'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