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30일 최성해 전 동양대학교 총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최 전 총장은 동양대학교 교비 약 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검찰은 고문서 구입대금 관련 일부 업무상 횡령 혐의와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는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윤석열·김건희, 오늘 나란히 형사재판…첫 동시 출석
[김태형의 찰나의 순간 역사적 기록] <53> 1974년 통일벼 추곡 수매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라오스 성매매 어리면 가격 10배…한달살이 수요에 월세까지 올라"
2025 웅도 경북 그랜드 콘서트 성황리에 막 내려 ...'팝페라·뮤지컬·트로트 한 무대에'
[속보] "증거인멸·도망 우려"…'천호동 흉기난동' 피의자,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