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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구 중구 옛 중앙파출소 앞에서 열린 '2022 대구경북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이주 노동자의 임금과 노동조건, 복지, 교육 등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매년 12월18일은 UN이 정한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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