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8일 안동 탈춤공원 눈빛축제장에서 방한용품으로 꽁꽁 싸맨 나들이객이 매서운 한파에도 눈썰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8.8℃, 안동 –12.8℃, 봉화 –17.2℃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게 떨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여자친구 안대 씌워 불법촬영…전 아이돌 멤버, 2심도 실형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우리 보호할 의지 없어"
의사·간호사·약사 1천명 "尹, 국민 생명에 위협"…퇴진 시국선언
[속보] 뉴진스, 긴급 기자회견…전속계약 해지 입장 밝힌다
[날씨] 11월 29일(금) "곳에 따라 비 눈"
이웃 살해한 뒤 아내까지 납치해 끌고간 40대男…살인 전과자였다
이낙연 "민주당, 아무리 봐도 비정상…당대표 바꿔도 여러번 바꿨을 것"
'국민 2만명 모금 제작' 박정희 동상…경북도청 천년숲광장서 제막
대구시, TK통합 시의회 동의 절차 본격화…홍준표 "지역 스스로 새 터전 만들어야"(종합)
박지원 "특검은 '최고 통치권자'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
TK신공항, 공영개발 사업비 조달 근거 마련…"지방채 한도액 초과 발행 가능"
댓글 많은 뉴스
이낙연 "민주당, 아무리 봐도 비정상…당대표 바꿔도 여러번 바꿨을 것"
'국민 2만명 모금 제작' 박정희 동상…경북도청 천년숲광장서 제막
대구시, TK통합 시의회 동의 절차 본격화…홍준표 "지역 스스로 새 터전 만들어야"(종합)
박지원 "특검은 '최고 통치권자'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
TK신공항, 공영개발 사업비 조달 근거 마련…"지방채 한도액 초과 발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