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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주민들이 15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위 소속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파키스탄 유학생을 규탄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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