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정부의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신청 및 선정을 위한 투자협약과 함께 노사민정 상생 협약 체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협약식에는 경북도와 경주·영천·경산시, 다스, 에코플라스틱, 영신정공, 화신, 신영, 한중엔시에스, 일지테크, 아진산업, 대영전기, 건화이엔지 등 10개 기업, 경영계,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금속노조 경주시지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6일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정부의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신청 및 선정을 위한 투자협약과 함께 노사민정 상생 협약 체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협약식에는 경북도와 경주·영천·경산시, 다스, 에코플라스틱, 영신정공, 화신, 신영, 한중엔시에스, 일지테크, 아진산업, 대영전기, 건화이엔지 등 10개 기업, 경영계,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금속노조 경주시지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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