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대구의 관문 동대구역에 글로벌 대구를 알리는 홍보판이 세워져 눈길을 끈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데 이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또한 연내 국회 통과가 유력시 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상주 올품, '삼삼오오' 마음 담은 연탄 3355장 기부 눈길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당해" VS 피고소인 "성적역할 강요"
'스토킹 의혹'…검찰, UN 출신 배우 최정원 보완수사 요구
"직접 경찰하시든가" 여경 발언에 '비난'…경찰 "악의적 편집" 무슨일?
"난 잘했다 여긴다"…접근금지 끝나자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중국인, 징역 27년
"문제의식이 없다, 뇌기능 멈췄다고 볼수밖에"…박나래 입장문 본 변호사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