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거짓말 진술로 드러나자 "윤석열 대통령에게 심심한 유감"이라면서도 "다시 그날로 돌아가도 질문 안 할 수 없다" 뒤끝. 기회 되면 또 생사람 잡겠다는 소리?
○…원희룡 국토부 장관 "요구 안 들어주면 (화물연대가) 나라 전체를 주저앉힌다고 한다. 집단적 억지에 언제까지 끌려다녀야 하나" 질타. 전 정권과는 다르다는 모습 행동으로 보여주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윤석열 정권 반대 투쟁 선동에 이어 '서울이 과녁'이라는 막 나가기식 위협. 불안한 개가 짖는다고 했는데 좌파 정권과 달리 북 눈치 안 보니 어지간히 조급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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