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9일째인 3일 오전 구조대가 고립된 작업자의 생존 신호를 확인하기 위해 천공기를 이용해 내시경과 음향장비 등을 이용해 고립된 작업자들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고립자 가족들이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9일째인 3일 오전 구조대가 고립된 작업자의 생존 신호를 확인하기 위해 천공기를 이용해 내시경과 음향장비 등을 이용해 고립된 작업자들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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