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오후 6시쯤 구조당국이 음향탐지를 마치고 나왔다. 윤영민 기자
경북 봉화 광산 매몰사고와 관련 음향탐지기를 활용해 1차 실종자 생존 여부 확인에 별다른 신호는 잡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오후 6시쯤 구조당국 관계자는 "음향탐지를 위해 오후 4시 56분 입갱해 오후 5시 53분 퇴갱했으며, 두 구간에서 음향탐지를 했지만 특별한 상황은 없다"고 밝혔다.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