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1시 20분쯤 대구 중구 동문동 건물철거 현장 비계가 붕괴됐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경찰과 소방이 붕괴 현장을 통제하는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31일 오전 11시 20분쯤 대구 중구 동문동 건물철거 현장 비계가 붕괴됐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경찰과 소방이 붕괴 현장을 통제하는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31일 오전 11시 20분쯤 대구 중구 동문동 건물철거 현장 비계가 붕괴됐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경찰과 소방이 붕괴 현장을 통제하는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