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공항후적지, 미래모빌리티와 첨단산업이 융합된 스마트 도시'를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윤석준 동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공항후적지, 미래모빌리티와 첨단산업이 융합된 스마트 도시'를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동구민들이 김남용 동구청 미래정책실장의 사업추진결과 및 공항후적지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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