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2022 대구시무형문화재 제전'에서 신명나는 농악 한마당인 고산농악(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호)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20회째 맞이하는 이번 제전은 천왕메기와 공산농요를 비롯한 16종목의 예능과 기량을 한자리에 모아 23일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8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2022 대구시무형문화재 제전'에서 신명나는 농악 한마당인 고산농악(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호)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20회째 맞이하는 이번 제전은 천왕메기와 공산농요를 비롯한 16종목의 예능과 기량을 한자리에 모아 23일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8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2022 대구시무형문화재 제전'에서 신명나는 농악 한마당인 고산농악(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호)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20회째 맞이하는 이번 제전은 천왕메기와 공산농요를 비롯한 16종목의 예능과 기량을 한자리에 모아 23일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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