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손 시려운 날씨…텀블러의 온기 느끼며

입력 2022-10-17 16:11:35 수정 2022-10-18 07:40:57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16.9℃를 기록한 17일 대구 시내에서 시민들이 텀블러에 담긴 따뜻한 음료의 온기를 느끼며 걷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