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에서 열린 '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에서 아이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메뚜기잡이 체험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한 메뚜기축제는 2018년부터 태풍과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거나 취소돼 5년 만에 공식 개최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6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에서 열린 '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에서 아이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메뚜기잡이 체험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한 메뚜기축제는 2018년부터 태풍과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거나 취소돼 5년 만에 공식 개최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6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에서 열린 '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에서 아이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메뚜기잡이 체험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한 메뚜기축제는 2018년부터 태풍과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거나 취소돼 5년 만에 공식 개최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