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8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을 감지해 우회전 차량 운전자에게 횡단보도 보행자 수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250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해 방재와 화재, 보안 등 6개 안전 분야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을 접목한 기술과 제품을 14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2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8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을 감지해 우회전 차량 운전자에게 횡단보도 보행자 수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250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해 방재와 화재, 보안 등 6개 안전 분야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을 접목한 기술과 제품을 14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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