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냉천에서 포항시와 해병대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유실된 제방을 새로 쌓고 있다. 냉천은 지난 6일 불어 닥친 힌남노로 범람해 인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물이 들어차면서 7명의 주민이 사망하는 등 극심한 피해를 남겼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냉천에서 포항시와 해병대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유실된 제방을 새로 쌓고 있다. 냉천은 지난 6일 불어 닥친 힌남노로 범람해 인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물이 들어차면서 7명의 주민이 사망하는 등 극심한 피해를 남겼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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