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오는 11일 하루, 9월 월간십일절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대표상품은 아시아 최대 한류축제 BOF(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2 BOF)의 'K-POP 콘서트' 단독 티켓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은 BOF는 오는 10월 27일부터 4일간 부산에서 열리며, 10월 30일에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 K-POP 콘서트가 개최된다. 브레이브걸스·AB6IX·골든차일드·르세라핌 등이 무대를 선보인다. 11번가를 통해 11일 오전 10시 단독티켓 1차 판매가 시작된다. 이어 오는 10월 1일 2차 판매, 10월 11일 3차 판매가 진행되는데, 각 회차마다 추가 라인업이 공개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총 130여개 선보이는 '타임딜'은 F&B 이용권, 레저입장권,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포함해 최대 72% 특가로 선보인다.
주요 F&B 18개 브랜드 e쿠폰을 최대 46% 할인해 선보이며, '롯데시네마 무비랜드' 기획전을 통해 영화예매권 할인도 진행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