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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 매일신문DB
22일 오후 7시 44분쯤 경북 예천군 호명면 한 농로 비탈길을 지나던 경운기가 3m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A(86) 씨가 크게 다치고 함께 타고 있던 B(87·여) 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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