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릉군보건의료원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울릉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남성이 심정지로 숨졌다.
23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8분쯤 울릉군 서면 학포항 인근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A씨가 물속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동해해경은 A씨가 숨진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속보] "영장실질심사서 대통령 직접 발언한다"…내란혐의 소명
尹 구속영장심사 시작…이르면 오늘 밤 구속여부 결정
[속보] 尹, 서부지법 도착…포토라인 안 서고 법정 직행
대구파티마병원,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의료진 영입으로 진료 강화
[속보] 윤 대통령, 서울구치소서 출발…호송차량 타고 이동
대구달성도서관 "이번 방학은 도서관에서 가족과 놀아요"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딱풀 공문" 공수처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공수처 "위조 NO"
너무 조용한 민주당?…尹 대통령 체포 후 '역풍 우려'
박정훈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의 청문회 제안한다…이재명의 막가파식 선동"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
댓글 많은 뉴스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딱풀 공문" 공수처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공수처 "위조 NO"
너무 조용한 민주당?…尹 대통령 체포 후 '역풍 우려'
박정훈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의 청문회 제안한다…이재명의 막가파식 선동"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