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때이른 폭염 속에 28일 대구 달서구 한 상가 건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가 가동되고 있다. 전기 요금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한전은 지난해 1인당 전기 사용량이 전년 대비 5.1%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통일교 의혹' 권성동 영장 발부…특검 사상 현직 의원 첫 구속
美구금 임신부 "발작하는 여성 방치...너무 놀라 아기 잘못됐나 싶어"
女초등생에 "남자 궁금해?"…발바닥 사진도 요구한 男, 솜방망이 논란
"구독자 늘려줄게"…20대女 틱토커 살해후 시신 유기한 50대 구속
침수 다음날...빗물받이에 담배꽁초 쏟아부은 노인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숲이 깃든 문화청사' 내년 말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