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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폭염 속에 28일 대구 달서구 한 상가 건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가 가동되고 있다. 전기 요금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한전은 지난해 1인당 전기 사용량이 전년 대비 5.1%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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