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되고 있다. 이번 2차 발사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에 실제 기능을 지닌 독자 개발 인공위성을 실어서 쏘는 첫 사례다. 연합뉴스
[속보] 누리호 목표고도 700㎞ 도달…3단엔진 정지 확인
대구경북 원도심에 1조원대 재생 바람…경주·영주·영천·고령·예천 선정
유통가 '초저가' 경쟁 사활… 이마트, 전 품목 5천원 이하 '와우샵' 도입
디엠씨리포트, 2025년 디지털 광고마케팅의 역할 변화
LG엔솔 계약 해지 쇼크…K배터리, 전기차 넘어 ESS로 돌파구
한국투자증권, 국내 첫 IMA 상품 출시 … 23일까지 모집
삼성증권, 디지털 우수고객 대상 'S.Lounge 웹세미나'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