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7명 집계됐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6만9천551명으로 전날보다 587명(해외유입 3명 포함) 늘었다.
전날 하루 완치된 환자는 563명이다. 누적 완치자는 총 76만3천450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천165명이다. 재택치료자가 2천222명으로 이 중 121명은 집중관리군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 중증 환자용 병상 14.2%, 중등증 병상 9.3%로 파악됐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