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동훈 법무부장관 10일 오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법률사무소 방화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난 여의도 증권맨 출신"…소개팅 앱서 만난 女에 5억원 뜯은 '男'
'제주 침몰 어선' 실종자 시신 1구 발견…60대 한국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 큰 불…"3차례 폭발"
동네 친한 후배 잔혹 살해한 60대 男, 자수 전 성매매까지
"尹 퇴진" 외치던 시민단체 참가자 10명, 경찰 폭행 등으로 현행범 체포
23호 태풍 도라지 발생 '필리핀 또 때리고 홍콩행'…24호 태풍 마니 동시발생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