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KOBACO, 사장 이백만)는 6월 1일자 정기 인사에서 신임 대구지사장에 최해광 대구지사 파트장을 임명했다. 최해광 대구지사장은 경북 포항출신으로 대구 오성고, 영남대 영어영문학과 및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 지사장은 1995년 입사하여 영업1국 1팀, 대구지사 등을 거쳤으며 국내 방송광고 판매 및 혁신형중소기업 지원업무, 지역산학협력 등의 전문가로 KOBACO의 중추적인 업무를 수행해 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KOBACO, 사장 이백만)는 6월 1일자 정기 인사에서 신임 대구지사장에 최해광 대구지사 파트장을 임명했다. 최해광 대구지사장은 경북 포항출신으로 대구 오성고, 영남대 영어영문학과 및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 지사장은 1995년 입사하여 영업1국 1팀, 대구지사 등을 거쳤으며 국내 방송광고 판매 및 혁신형중소기업 지원업무, 지역산학협력 등의 전문가로 KOBACO의 중추적인 업무를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