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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수필문학회(회장 방종현)는 14일 대구 북구 운암지와 고분군 일원을 돌아보는 문학 기행을 가졌다. 달구벌수필문학회는 등단작가 75명이 소속된 문학단체다. 이날 은종일, 김정호, 이규석, 신은순 씨 등 역대 회장과 회원 5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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