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을 채취하러 산에 올랐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전 6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금수면 봉두리 인근 산에서 산나물을 뜯기 위해 어제 오후 산에 올랐던 A(대구 달서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당시 A씨의 휴대폰은 배터리 방전으로 꺼져있었다.
경찰과 소방은 5일 오후 6시 30분쯤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20여명을 투입해 밤샘 수색을 벌였다.
산나물을 채취하러 산에 올랐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전 6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금수면 봉두리 인근 산에서 산나물을 뜯기 위해 어제 오후 산에 올랐던 A(대구 달서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당시 A씨의 휴대폰은 배터리 방전으로 꺼져있었다.
경찰과 소방은 5일 오후 6시 30분쯤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20여명을 투입해 밤샘 수색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