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건설(대표이사 문수철)
㈜위드건설(대표이사 문수철)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 열네번째 손길이 됐다.
문수철 대표이사는 23년 동안 건설업에 몸 담으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문 대표는 "가정복지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많은 이웃들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철우 "안보·입법·행정 모두 경험한 유일 후보…감동 서사로 기적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