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대구시청 앞에서 열린 제1회 탈시설장애인 당사자대회에서 대구탈시설장애인자조모임 회원들이 투표함에 '우리의 경험을 들어주세요!'라고 적힌 피켓을 넣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탈시설'은 장애인 생활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 통합돼 자율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칠곡경북대병원, 지역 최초로 '핼시온' 도입
[건강플러스] '조용한 시한폭탄' 뇌동맥류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