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소외계층에 성품 전달

입력 2022-03-31 11:35:16

창립 주간 맞아

한울본부 성품전달
한울본부 성품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회사 창립 주간을 맞아 지난 30일 울진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에 학용품세트 130개를 지원하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도 소외계층 650가구에 생필품세트 1천950만 원 상당을 각각 전달했다.

박범수 본부장은 "올해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듣는 공존의 한울본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