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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2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나토 특별 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회견에서 동맹국들이 화학, 생물학, 방사능, 핵 위협으로부터 우크라이나를 보호하기 위한 추가 지원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나토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대응책 등을 논의하는 긴급 정상회의를 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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