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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대구로 귀향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로 2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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