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에 마련된 사저에 수행원의 부축을 받으며 들어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998년에 치러진 달성군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해 2012년 19대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로 출마하면서 대구 달성군을 떠나 약 10년 만에 대구로 돌아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쿠팡CFS 퇴직금 미지급 논란…수사 담당자 "노동청, 절차상 하자에도 규칙 변경 승인"
유승민 "尹 정부, 일본이 원하는 대로 다 내주기만 해"
[속보] 문재인, '이재명 무죄'에 "다행이고 안심…이젠 제발 민생"
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자가 낫겠다 싶어서 尹과 단일화"
민주당,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에 "정치검찰, 사법살인 시도 멈춰세워"
국힘 당원게시판 수사, 키는 자료확보…"강제수사 가능하다" 중론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