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 44분쯤 경북 고령군 쌍림면 산주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및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 및 산림당국에 따르면 야간 산불 진화 작업을 위해 현재 산불진화대 등 인력 20여명과 소방차 4대 등이 투입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군 쌍림면은 지난 2월 28일 경남 합천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져 하루를 넘겨 진화됐는데, 불과 1주일 정도만에 재차 산불이 발생한 것이다.
6일 오후 7시 44분쯤 경북 고령군 쌍림면 산주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및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 및 산림당국에 따르면 야간 산불 진화 작업을 위해 현재 산불진화대 등 인력 20여명과 소방차 4대 등이 투입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군 쌍림면은 지난 2월 28일 경남 합천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져 하루를 넘겨 진화됐는데, 불과 1주일 정도만에 재차 산불이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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