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울진 산불 이재민들 '불안한 휴식'

입력 2022-03-05 22:51:23 수정 2022-03-06 00:40:40

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저녁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에서 한 어린이가 우유를 먹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저녁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에서 한 어린이가 우유를 먹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밤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를 찾은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밤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를 찾은 이재민들이 잠을 자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울진 산불 이틀째인 5일 밤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를 찾은 이재민들이 잠을 자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