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2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서 직물과 패션의 만남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이번 PID는 '지속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외 섬유업체 200여 곳이 참여해 플라스틱 재활용 섬유와 생분해 섬유 등 친환경 원단과 제품 등을 4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2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서 직물과 패션의 만남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이번 PID는 '지속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외 섬유업체 200여 곳이 참여해 플라스틱 재활용 섬유와 생분해 섬유 등 친환경 원단과 제품 등을 4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