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 'ETF·리츠 온라인 거래수수료 혜택' 이벤트
삼성증권은 연금저축계좌 이용 고객의 알뜰한 노후자금 마련과 투자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연금저축계좌 ETF·리츠 온라인 거래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한 기존 고객 및 신규 개설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이벤트 신청 절차 없이 모든 대상 고객에게 수수료 우대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중 삼성증권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연금저축계좌 내에서 거래할 경우 우대 수수료 혜택이 적용된다. 세부 우대 수수료율은 ▲ETF 0.0042087% ▲리츠 0.0036396%다.
삼성증권은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장기 적립식 투자를 진행하는 고객들을 위해 '개인연금 ETF 모으기' 적립식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원하는 날짜와 금액을 설정해 두면 연금계좌 내에서 지정한 ETF를 자동으로 꾸준히 모아갈 수 있어, 손쉬운 연금 자산 관리를 돕는다는 설명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은 장기적으로 운용하는 자산인 만큼 소액의 수수료 차이도 최종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고객들이 거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연금 자산을 안정적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 패밀리 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교보증권, 연 7.4% ELB 공모…코스피200 기초자산
교보증권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오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B는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되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 이상이면 연 7.40%(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은 전액 지급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 원 이상,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ELB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약정 수익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중도상환 요청 시 원금 손실 가능성과 함께, 발행사의 신용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교보증권의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 기준 AA- 등급(8월7일)이다.
◆신한운용, 팔란티어 급등에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주목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자사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글로벌 AI 선도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한 상품이다.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정 부분 참여하는 동시에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월 단위 인컴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 주식과 팔란티어 행사가격 103% 수준의 외가격(OTM) 위클리 콜옵션을 활용하는 커버드콜 전략에 30%, 단기 국고채 등에 70%를 투자한다. 팔란티어 주가가 한 주 동안 3% 이내로 상승할 경우 커버드콜 전략 편입 부분에서 주가 상승에 참여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구조다.
다만 주가가 단기간에 3%를 크게 웃돌아 급등하면 콜옵션 매도로 인해 커버드콜 전략 편입 부분의 추가 상승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이 상품은 팔란티어 주식을 최대 30% 편입하고, 나머지 70%는 미국 장기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에 투자한다. 팔란티어의 주가 상승에 참여하면서 미국 장기국채 이자와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월 분배 재원을 추구한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전날 기준 연 배당률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 28.16%,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 24.20%로 국내 62개 커버드콜 ETF 중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기덕 퀀트운용본부장은 "팔란티어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하고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이 149% 성장하는 등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며 "높은 수익성과 현금창출력, 대형 계약 확대를 통해 AIP의 빠른 시장 침투가 확인됐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까지 대폭 상향되면서 구조적 성장에 대한 신뢰가 한층 강화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하루 만에 약 30% 급등한 것은 이러한 성장 기대가 시장에 강하게 반영된 결과"라며 "다만 단일 종목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고려할 때, 팔란티어의 상승 가능성에 참여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월 단위 인컴과 변동성 완충 효과를 함께 추구하는 커버드콜 전략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