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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시작된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용기가 추락한 수도 키예프 남쪽 약 20㎞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14명이 탑승한 이 항공기의 추락 원인과 사상자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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