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10시 55분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청도군은 헬기 1대와 소방차 5대, 공무원 등 산불진화인력 약 9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과수원 약 900㎡와 농막 창고 1곳 등이 불에 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13일 오전 10시 55분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청도군은 헬기 1대와 소방차 5대, 공무원 등 산불진화인력 약 9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과수원 약 900㎡와 농막 창고 1곳 등이 불에 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