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화재 일러스트=매일신문DB
설 전날인 31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쯤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일가족 7명이 다쳤다. 이들은 설을 맞아 캠핑용 버너를 이용해 전을 부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가스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진 않아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파악 중이다.
대구시, '글로컬대학 지원단' 본격 운영…대학 예비지정 총력 지원
대구한의대, '2025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개강… 본격 교육 돌입
편의점 직원에게 흉기 들어보인 30대 외국인 현행범 체포
'이재명 암살단 모집' 글 올린 30대 검거…李측 "신변보호 강화해줘"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묵묵부답으로 법정 향해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