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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기공식이 25일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 옆 건립 부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연면적 7천 900여 ㎡,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7월 준공 예정인 대구간송미술관은 일제 강점기 간송 전형필 선생이 사재를 털어 모은 국보급 문화재와 미술품 등 1만 점을 보유 중인 간송미술관의 유일한 상설전시장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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