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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 시내 한 주택가에서 근로자가 작업용 특수차량에 올라 공중선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 하청업체 노동자가 전주에 직접 올라 작업하다 감전사를 당한 것과 관련해 한전의 안전수칙 위반 사실이 최근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사망사고 감축 추진방향을 이날 발표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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