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은 유·초등 교(원)감 및 교장 등을 대상으로 '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란 주제로 유·초등테마별(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신주백 소장의 강의를 비롯해, 이육사 시인의 혈육인 이옥비 여사의 특강과 김지훈 책임교육사의 현장 강의 및 탐방 등을 했다.
이밖에 안동전통음식체험 및 지역문화예술단체의 전통음악연주 관람 등의 연수를 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은 유·초등 교(원)감 및 교장 등을 대상으로 '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란 주제로 유·초등테마별(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신주백 소장의 강의를 비롯해, 이육사 시인의 혈육인 이옥비 여사의 특강과 김지훈 책임교육사의 현장 강의 및 탐방 등을 했다.
이밖에 안동전통음식체험 및 지역문화예술단체의 전통음악연주 관람 등의 연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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