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룡 지음 / 문학의전당 펴냄
1993년 '대구문학'으로 등단한 황무룡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행복은 언제나 오차범위 안에 있다'를 냈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작소 사소한 일들이 간결한 문체로 직조된 결과물이다.
1952년 경북 울진 출생인 시인은 시집으로 '죽비소리', '마음에 길 묻다', '삶의 해답 찾기', '특별한 별 하나' 등을 낸 바 있다. 현재 GL기술(주)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36쪽.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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