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동신교회(담임목사 권성수)는 10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품, 생필품이 담긴 '자상한상자' 75세트(300만원 상당)를 대구 수성구 만촌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탁한 후원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격용 실탄 '2만발' 빼돌렸다…'국대 출신' 감독이 벌인 짓
[인사] 울릉군
'우려가 현실로'… 포항시의회, 한동대 글로컬 예산 104억원 전액 삭감
공공 보건 '단골' 수상 경산시, 올해는 영예의 '대상'
김의성 "새벽배송 없이도 살아…정신차리면 다시" 쿠팡 '저격'
'조진웅 은퇴' 날벼락 맞은 시그널2…"최적의 방안 찾기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