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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신교회(담임목사 권성수)는 10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품, 생필품이 담긴 '자상한상자' 75세트(300만원 상당)를 대구 수성구 만촌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탁한 후원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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