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일 오전 9시 20분쯤 경북 영주시 부석면의 한 식당 앞에서 교통신호수를 하던 근로자 A씨(26)가 5t덤프 트럭에 치여 숨졌다.
숨진 A씨는 D건설이 시공중인 상수도 관로 매설공사장에서 교통 신호수를 일하다 넘어지면서 후진하는 차량과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공공임대주택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임대료 지원…21일까지 신청접수
'70억원 탈세 의혹' 유연석…"유튜브 수익에 대한 해석 차이"
영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 초등생에 "나도 너희 해칠 수 있다"…학교 발칵, 경찰 30대 교사 입건
영덕대게축제, 더 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관광객들 '유혹'
'김여사 명예훼손' 고발한 대통령실…대법 "운영규정 공개" 확정
청도 운문면 '산불 2단계'…바람 탓 진화 어려움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