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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개막을 앞두고 31일 대구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에 대량 소비와 폐기로 인한 오염 문제를 표현한 '투모로우 : 아포칼립스' (이인석 작) 작품이 설치돼 있다.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미술제는 '예술, 자연, 인간'을 주제로 총 40여 점의 작품을 3일부터 한 달 간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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