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개막을 앞두고 31일 대구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에 대량 소비와 폐기로 인한 오염 문제를 표현한 '투모로우 : 아포칼립스' (이인석 작) 작품이 설치돼 있다.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미술제는 '예술, 자연, 인간'을 주제로 총 40여 점의 작품을 3일부터 한 달 간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문화 발전 공로 '대구시문화상' 6명 선정
대구향토역사관의 9월 특강·답사 주제는 '달성토성과 달성 서씨'
숙종이 이름 짓고 현판 쓴 상주 흥암서원, 국가지정문화유산 된다
"한국은 비즈니스" 윤일상 일침에... 유승준 "뒤틀린 진실과 왜곡된 진심"
"2억 내놔" 정동원 '무면허 운전' 협박범, 휴대폰 빼돌린 친구였다
존재와 소멸의 경계 위 찬란하게 빛나는 종이배…김선경 개인전